[헤럴드경제]30대 이상이라면 유년기에라도 누구나 접할 수 있었던 자동차 카세트 플레이어. 하지만, 카세트 플레이어도 점점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는 듯 하다.
아이폰을 카세트 플레이에 넣고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항의를 한 황당한 청년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의 한 자동차 판매점은 최근 카세트 플레이어에 꽂혀 있는 아이폰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중고차를 구매한 한 청년이 오디오가 작동되지 않는다고 항의를 하러 왔는데 차를 살펴보니 카세트 플레이어에 아이폰이 꽂혀 있었던 것이다.
오래된 중고차를 구입한 젊은 드라이버는 카세트 플레이어가 뭔지도 몰랐을 것이고, 그의 아이폰은 장렬한 스크래치만을 가져다줬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카세트 플레이어의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는 것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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