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9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6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양회장(권성덕 분)의 아들인지 의심케 하는 장면이 거듭 방송되어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양회장은 멜사의 공동대표로 장성태를 거론했다. 양회장은 장성태를 대표로 앉히고, 능력 있는 장성태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싶었다.장성태는 양회장 측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장성태는 양회장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장성태와 양회장은 이상하리만큼 비슷한 식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장성태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장성태 어머니는 장성태가 루루의 양회장과 일하게 된 것을 염려하는 듯 보였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라는 제목답게 장성태가 양회장의 친아들이라는 심증이 생기는 장면이었다.이미 추경숙(김혜리 분)이 박봉주(이한위 분)의 아내가 되었으니 이제 박봉주의 삼촌뻘, 그러니까 양회장의 아들이 나타나야 하는 거였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장성태의 집안과 상견례한 뒤 “성태씨는 아버지와 닮지 않았다. 도련님은 아버지와 닮았던데”라고 말한 바 있다.게다가 양회장의 최측근 임실장은 장성태에 대해 “양회장님 젊었을 때를 보는 거 같다”라고 평가한 적 있다.장성태의 출생의 비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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