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최근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증시가 급락 중인 가운데, 북한이 도발 소식까지 이어져 동북아시아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한때 4.6%까지 하락하며 35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2시 23분(한국 시각) 전날 대비 3.99% 떨어진 3518.18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도 전날 대비 1.79% 가량 하락해 1만 9450엔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닛케이 주가가 1만 9500엔을 밑도는 것은 7월 9일 이후 한 달만이다.

급락한 닛케이 평균 주가[자료=게티이미지]
급락한 닛케이 평균 주가[자료=게티이미지]

한국 코스피는 전달보다 2.77% 하락한 1861.47을 나타내며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오후 2시 23분 기준 전날 대비 1.71% 하락한 1881.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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