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토니안이 복귀한다. 약 2년 만이다.
토니안 기획사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토니안이 지난 12일 MBC 뮤직 ‘슈퍼아이돌’ 녹화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정 출연은 아니며, 단발성이었다고 기획사는 덧붙였다.
토니안은 지난 2013년 11월 사설 도박인 스포츠토토를 한 혐의로 이수근, 탁재훈, 신화 멤버 앤디, 붐 등과 함께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중 앤디는 이미 신화로 활동 중이며, 이수근과 붐도 방송을 재개했다.
토니안은 1996년 그룹 H.O.T.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1년 H.O.T. 해체 후 JTL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토사장’이라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