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추석을 앞두고 자매조시 농ㆍ특산물 직거래 택배판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는 강원 영월군, 경남 의령군, 경북 상주시, 전남 담양군, 제두 서귀포시, 충남 당진시, 충북 제천시ㆍ영동군ㆍ청주시 등 9개의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용산구는 강원 영월군의 참기름ㆍ갈비세트, 경남 의령군의 곶감ㆍ한과, 제주 서귀포시의 옥돔 세트ㆍ하우스감귤 등 총 363개 품목을 판매 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택배로만 이뤄지며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물품배송은 신청일로부터 3~5일 소요될 예정이다.

판매품목 및 가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매 시ㆍ군에서 정성으로 키운 농축산품들로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경제과(02-2199-68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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