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제작진이 가요제와 관련한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15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시청자 여러분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가요제 후 현장에 버려진 쓰레기는 관객 퇴장 직후부터 무한도전이 열심히 치우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곽 도로와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오늘 세트 철거 이후에는 공연장 안쪽까지.. 조금씩 깨끗한 평창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청소 전, 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 1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진행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가득한 모습들이 온라인을 통해 올라오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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