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사진)는 창립 27주년 기념일인 1일 공익기부단체이자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서울 안국점에서 이 단체와 공동으로, 헌법재판관 등 헌재 구성원들이 기부한 소장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헌재는 2004년부터 매년 이같은 기부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헌재 창립 기념 의례를 대신한다. 헌재 간부들은 앞서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헌재는 오는 2~4일 서울 안국동 헌재 청사를 국민에게 개방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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