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홈쇼핑 요리가 방송인 최화정의 냉장고에서 발견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최화정이 초대돼 냉장고를 공개했다.

최화정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그의 냉동실에서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이 발견됐다.

.최화정은 “사실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이 홈쇼핑에서 파는 걸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이 “동파육과 함께 사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매진이라 살 수 없었다”고 말하자, 이연복 셰프가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연복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멀리서 탕수육 드시러 오시는 분들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탕수육 홈쇼핑을 시작했습니다” 라며 홈쇼핑 판매를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몇 시간 후 “여러분, 감사합니다. 12분 만에 준비물량 매진이라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연복은 6월 29일에는 “물량을 3배나 증량했는데 또 매진”이라며 “정말 울뻔했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김풍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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