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천편일률(千篇一律)은 천 권의 책이 모두 한 가지 가락으로 이뤄져 있다는 뜻이다. 독자로서 같은 내용의 책을 천 권 읽는 것만큼 지겨운 일이 또 있을까? 읽는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각계각층 독자의 수준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내용으로 천 권의 페이지를 채워야 한다. 많은 남성이 삶의 질 향상을 주목표로 시행하는 여유증수술 역시 마찬가지다. 천편일률적 치료법이 아닌, 환자 개개인의 중증도와 체형, 몸무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치료가 가능하고 환자는 결과에 흡족할 수 있다. 여유증 중증도는 1등급에서 7등급까지로 나뉘는데, 같은 여유증수술이라고 해도 이 중증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또한 몸무게가 100kg인 환자와 60kg인 환자의 여유증 치료도 다르며, 같은 100kg이라도 체형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질 수 있다. 여유증수술, 지방흡입 등 남성체형성형 중점 시행 병원인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문철 원장은 “1~3등급의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여유증 환자라면 일반적인 여유증수술, 즉 지방흡입 후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형태로 치료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3~6등급 중간 단계의 여유증 환자는 추후 피부 처짐 현상이 우려되므로 보존적 정밀미세지방흡입, 초음파지방흡입, 바디타이트닝 등의 추가시술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6~7등급의 심각한 여유증 환자는 보다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 유두-유륜복합체(nipple-areola complex)를 이동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 같은 고난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집도의의 높은 수술력이 필수이다.”라고 덧붙였다. 효과적인 여유증 치료를 위해서는 각 환자의 체형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같은 100kg이라도 근육 체형의 남성과 전형적 비만 체형 남성의 여유증 치료법은 또 다르다. 특히 비만 체형인 경우 여유증수술 시 가슴 부위에 과다 축적된 지방을 다량 흡입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피부 처짐 현상이 가능한 한 덜 나타나도록 장비 자체를 일반적인 여유증수술과 달리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비만 체형의 여유증 환자는 보통 체형의 여유증 환자보다 기도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 호흡부전과 같은 마취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철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여유증 중증도와 체형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인 여유증수술을 적용해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라며 “여유증수술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장비가 갖춰진 병원, 여러 체형의 환자를 수술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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