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 EMW가 차세대 공기아연전지 국내 첫 상용화 소식에 연이틀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데 이어 사흘째 급등세다.
13일 코스닥시장의 EMW는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405원(17.31%) 오른 2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는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EMW는 이달부터 공기아연전지의 양산에 들어가 군수시장은 물론 최근 붐이 일고 있는 레저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미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아로텍 제품에 비해 가격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앞세워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공기아연전지는 현재 주로 사용되는 망간전지보다 10배 이상, 리튬전지보다 2배 이상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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