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가 이달 17이 개최하기로 했다.
11일 롯데 측은 이 같이 밝혔으나, 구체적인 주총 안건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당초 이달 말께로 예상되던 주주총회가 6일 뒤인 17일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회사의 신뢰도 하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 사태를 조기에 매듭짓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상황이다.
pdj2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