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메리즈종금증권은 대림B&Co에 대해 2분기 매출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100원을 유지했다.
김형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위생도기 B2B시장의 약 37%를 점유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택분양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림B&Co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0% 늘어난 450억원, 영업이익은 75%늘어난 28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주택 신규분양 증가로 위생도기 B2B시장이 동반성장 한 가운데, 다양한 채널을 통한 B2C시장 확대로 성장을 시작했다”며 “욕실 및 생활가전 관련 상품의 렌탈 및 청소서비스 사업인 ‘대림케어서비스’ 등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방문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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