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중국이 이틀 연속으로 전격적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90.8원으로 마감해 전일 종가보다 11.7원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 2011년 10월 4일(1,194.0)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00엔당 953.4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8.61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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