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빅데이터 전문 분석서비스 기업 가이온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온은 지난 11일, 국내 유일의 무역통계작성 및 교부업무 대행 기관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빅데이터 기반의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동종 산업과의 다양한 연관분석, 지역별 트렌드 분석 및 예측 기능, 기간별 품목의 시계열분석, 급격한 수출입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이상 징후 분석 등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 “gSmartTrade”를 발표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실거래품명 기반의 수출입 분석서비스, 직구/역직구 상품 분석서비스와 같은 최근의 한중 FTA 체결 및 WTO 확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무역통계 분석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가이온은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빅데이타 전문 분석서비스 기업으로,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과 자연어 처리를 위한 형태 소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gSmartTrend 및 gSmartVision 등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유통, e-Commerce, O2O 등의 기업에 디지털 마케팅용 고객 분석 및 최적 타겟팅 등의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