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의 진상짓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8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7회에서는 진상짓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수경은 농구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을 몰래 훔쳐보고 있었다. 이때 현주가 급한 결제 서류를 가지고 뛰어 왔다. 사인을 한 경민은 현주에게 “그날 유현주씨 대답 예상한 거였어요. 제일 안 좋은 경우의 수였지만. 저기 들어가면 뭐든 좋은 쪽으로 생각할래요”라며 공을 던졌다. 공은 골대를 통과했다. 경민은 기뻐하며 돌아갔다.현주가 사무실로 돌아가려는데 수경이 나타났다. 수경은 “무슨 이야기 나눈 거예요?”라고 물었고 현주는 “결제 받으러 왔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수경은 “여기까지요? 부사장님 농구한다고 하니까 보러 오셨구나. 오늘 오빠 생일인 거 알죠? 엄마가 올 때 언니랑 같이 오래요”라며 현주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유현주는 김정수 생일에 가지 않고 일을 핑계로 버텼다. 좀 더 고민해보고 싶었다. 김수경은 “엄마가 같이 오래요”라며 생전 처음 유현주를 기다렸다. 유현주는 기가 막혔다. 김수경은 “이런 날은 일 그만하고 가야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 현주한테 그렇게 말한 김수경은 주경민이 디자인 확인을 해달라고 하자 벌떡 일어나 가는 모습이었다. 유현주는 아까보다 더 기 막힌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추경숙에게 “나 너랑 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 같이 일어나고. 내가 너의 아침을 해주고”라고 말했다. 추경숙은 이 말을 프러포즈로 받아들여 환하게 웃었다.그러나 봉주는 “우리 동거하자”라고 덧붙여 추경숙을 실망하게 했다. 추경숙은 봉주의 손을 쳐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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