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요거닭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요거닭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에 스타 뱃지를 안겨준 ‘요거닭’ 레시피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지중해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이날 미카엘은 정통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 달콤한 요거트, 불가리아 스프 타라토르를 곁들인 '요거닭'을 만들었다. 이어 벨기에에서 10년 넘게 유학생활을 한 박준우는 가지를 이용한 ‘가지가지한다’를 선보였다. 우선 박준우 기자의 '가지가지한다'를 맛 본 최화정은 일단 고개를 갸우뚱 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최화정과 절친한 김영철은 “저 누나는 연기자라고 자꾸 연기한다”는 구박을 받고 나서야 한 입 더 먹고, 박준우 셰프에 "고마워요"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미카엘의 ‘요거닭’을 맛본 최화정은 "원래 이런 건강식을 좋아한다. 제대로 된 지중해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요거트 요리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게 딱 그 요리다"라며 “벼운 옷차림으로 지중해에 앉아있는 것 같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듯하다”라는 비유로 극찬을 대신했다. 이어 '요거닭'을 맛 본 후MC들 셰프들은 "미카엘한테 유리한 요리다. 진짜 미카엘의 닭요리는 최고다"라는 찬사를 이어갔다.결국 이어진 최종 선택에서 최화정은 미카엘의 '요거닭'을 선택하며 "언빌리버블, 지중해 현지식 같은 느낌을 원했는데 요거닭이 딱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화정의 오감을 일깨운 미카엘의 ‘요거닭’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기름을 두른 팬에 훈제 닭가슴살을 굽는다.2. 달걀물에 모차렐라 치즈, 후추, 소금, 그릭 요거트, 바질,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섞는다.3. 구운 닭가슴살에 2을 바른 뒤, 예열된 오븐에 넣어 굽는다.4. 샐러드 채소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을 넣고 섞은 뒤 접시에 담는다.5. 그릭 요거트와 잘게 썬 딜, 다진 마늘, 소금을 섞어 요거트 소스를 만든다.6. 원형틀을 이용해 요거트 소스 > 튀긴 애호박 > 요거트 소스 순으로 쌓는다.7. 잘게 썬 오이와 플레인 요거트를 섞은 뒤 소금으로 간을 한다.8. 7에 물을 붓고 다진 딜, 다진 마늘을 섞어 타라토르를 만든다.9. 그릇에 타라토르를 담고 잣, 다진 딜, 올리브 오일을 더한다.10.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을 꺼내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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