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T는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상품인 ‘olleh biz G-Cloud(올레 비즈 지-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olleh biz G-Cloud’는 공공기관만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반 기업 고객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분리된 시스템을 구성하고, 이용기관별 네트워크 가상화 분리 등 독립된 별도의 가상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olleh biz G–Cloud는 사용 허가 받은 공공기관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고,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국제 표준 평가 기준인 CC 인증(Common Criteria) 기반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 및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였다.

KT는 olleh biz G-Cloud 서비스 출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생태계 확대을 위해 국내 전문 보안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등 중소기업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제공하는 보안 시스템 중 CC인증을 받은 방화벽, VPN, 침입방지(IPS)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olleh ucloud biz Cloud Marketplace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보안솔루션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등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국내 소프트웨어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olleh biz G-Cloud 서비스 문의는 홈페이지(http://gov.ucloudbiz.olleh.com) 및 고객센터(080-2580-005)에서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