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중국 위안화 절하로 인한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5.80포인트(-0.26%)떨어진 1981.5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중국 위안화 가치 절하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7억원, 10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39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75억원)와 비차익거래(1012억원)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3.96%)와 NAVER(1.53%), 현대모비스(1.4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1.55%)와 삼성전자(-0.35%)는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2.34%)과 화학(-2.25%), 의약품(-1.7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2.59%)와 보험(0.51%), 건설업(0.46%)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6.93포인트(-0.95%)떨어진 725.3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61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억원, 196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음식료, 담배(-3.13%)와 화학(-2.30%), 유통(-2.22%)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2.16%)와 인터넷(1.63%), 통신방송서비스(1.53%)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CJ E&M(3.80%)과 다음카카오(2.25%), 셀트리온(0.62%) CJ오쇼핑(0.1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1.11%)와 서울반도체(-0.32%) 등은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