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다현 인스타그램
사진 : 권다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배우 권다현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권다현의 마음을 얻은 미쓰라진의 독특한 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미쓰라진은 지난 4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권다현의 마음을 얻게 된 방법을 털어놨다.타블로는 “열애설 대부분은 걸려서 인정하는데 미쓰라는 남의 영화 시사회에서 손을 잡고 그냥 포토라인으로 걸어가서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기자들도 당황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미쓰라진은 “비밀 하나는 분명히 난 사진을 찍었음에도 권다현과 다시 올라갔다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미쓰라진은 “권다현에게 정식으로 만나자고 한 다음 만나자마자 그냥 손을 덥석 잡았다”며 “권다현 남자친구인 양 계속 행세했다. 설득하고 세뇌시켰다. 효과는 있었던 것 같다”고 예비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다른 비결을 공개했다.이 말을 들은 타블로는 “원래 그런 남자냐”고 그를 놀렸고, 미쓰라진은 “원래 그런 남자는 아니다. 아무 손이나 잡지 않는다. 세게 잡은 게 아니라 슬금슬금 안 잡는 것처럼 미끄러지듯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미쓰라진 권다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축하해요!”, “미쓰라진 권다현, 둘은 왠지 결혼할 것 같았어”, “미쓰라진 권다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10일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권다현과 오는 10월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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