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박준형이 이탈리아 신혼여행담을 이야기했다.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8화는 가수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과학발달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이끌 거라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MC들은 박준형이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린 것을 축하하며 결혼 사진을 보여줬다.사진 속 박준형과 그의 신부는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고, 특히 박준형의 신부는 연예인급의 아름다운 미모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궁금한게 많은 3MC는 "신혼여행은 어디로 갔느냐"고 질문했고, 박준형은 "신혼여행은 이탈리아로 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잘하셨네요"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박준형은 이탈리아 신혼여행 경험담을 펼쳐 알베르토를 바로 시무룩 하게 만들었다. 그에 따르면 이탈리아 사람들은 친절한 사람은 친절하지만, 불친절한 사람은 우리나라보다 더 무뚝뚝하다는 것.박준형은 "식당에서 물을 시켰는데 내가 따르려고 하니깐 내 손을 찰싹 때리고 따라주더라"며 황당한 사건을 설명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일제히 폭소했다.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그건 잘못된 행동이다. 지적해줬어야한다"라고 말하며 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었고, 박준형은 재미있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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