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립식품이 7 거래일 연속 상승하면 40만원을 상향 돌파했다. 기관의 러브콜이 집중되면서 ‘호빵주식’이 대세 상승장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0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삼립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7.66% 오른 4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 때 삼립식품은 42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삼립식품은 이날까지 모두 7거래일 동안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상승세다.

수급 측면에선 기관의 순매수세가 주목된다. 지난 7월 10일부터 1개월 누적 기관 순매수 동향은 5만4636주다. 지난 8월 3일부터 기관은 이날까지 모두 5거래일 연속 삼립식품을 순매수 했다.

지난달 30일 KB투자증권은 삼립식품에 대해 목표가 42만원을, 지난달 21일 현대증권은 목표가 42만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