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신소정 기자] 레버쿠젠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축구전문사이트 인사이드 풋볼은 독일 일간지 '퀼르너 스타트 안차이거'를 인용해 손흥민이 이적료로 3000만 유로(408억 원)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선배 차두리의 운동화를 닦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차두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 선배 축구화까지 닦아주는 사랑스러운 후배. 사랑한다 이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차두리의 축구화를 닦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차두리 인스타그램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