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H 스포츠 = 이갑수 기자]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하는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오는 9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대치동 SETEC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내 창업박람회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의 후신(後身)으로, 30만 가맹점 사업자와 124만 산업종사자를 대표하는 박람회답게 360여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신 트렌드 업종과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가 다수 전시됨과 함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창업 강좌, 1:1 창업 컨설팅, 법률 상담, 자금 지원 안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4~5일 이틀간 운영되는 무료 창업교육은 ▲외식점포 운영의 노하우 ▲프랜차이즈의 상권분석 ▲올바른 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창업 99% 성공하기 ▲가맹점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보호법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비법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참관객이 박람회 현장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할 경우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창업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창업 특전도 다양하게 주어진다. 더불어 기존의 프렌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창업정보 서비스도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인 비콘(Becon) 서비스를 통해 특정 부스를 지나갈 때 해당 브랜드 정보 및 창업 특전에 관한 설명이 참관객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뜨도록 했다. 또 나이스(NICE) 상권 분석기를 설치해 관심 지역의 상권 분석과 유망 업종을 비롯해 관련 전시 브랜드의 정보까지 동시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박람회 주최 측은 행사 홍보 이미지를 가져다 본인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삼성노트북, 애플아이폰, 노랑풍선여행상품권, 롯데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신청 마감은 9월 4일까지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홈페이지(http://kfaexpo.kr/main.html)에서 사전 등록 시 1,000원, 현장 등록 시에는 5,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 하면 된다. press@hs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