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H 스포츠=신소정 기자 ] 배우 조정석과 엑소 도경수가 영화 '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조정석)이 집을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도경수)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감독과 '7번방의 선물' 유영아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져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조정석과 박보영의 키스신 에피소드도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 다시 조정석은 박보영과의 키스신 촬영을 언급하며 "첫 키스신이라고 하니까 내가 리드해야 할 것 같더라.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보영 씨의 팬들도 의식 안 할 수 없었다. 더 예쁜 그림을 만들려고 했다. 서로 키스신을 마치고 둘이서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정석, 도경수가 출연하는 영화 '형'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제공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