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이하 ‘탐정’)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나란히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25일 ‘탐정’(감독 김정훈ㆍ제작 ㈜크리픽쳐스) 측이 공개한 패션지 ‘엘르’ 화보 속 권상우, 성동일의 콤비 컷은 극 중 이들이 선보일 코믹 호흡을 예상하게 한다. 특히 코미디 연기에 오랜만에 도전하는 권상우와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성동일의 활약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더한다.
개인 컷에서 권상우는 역동적인 자세로 허당이지만 열정적인 추리광 ‘강대만’의 일면을 표현했다. 성동일의 개인 컷은 영화에서 선보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반대로, 익살스러운 표정과 세련미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권상우, 성동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엘르’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http://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식 합동 수사작전을 담은 영화. 588대 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권상우·성동일의 코믹콤비 호흡 등이 기대를 모은다. 9월 24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