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인천 중구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하트비트’을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하트비트’는 우리 청소년들 대부분의 생활 공간이자 성장통에 대한 여러 가지 갈등이 만들어 지는 학교를 배경으로 상처에 대한 상호 이해와 교감을 통해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가 모두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가슴 속 울림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하트비트’를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 우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친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자유로이 다채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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