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다이빙프로토콜은 2014년 4월에공식적으로문을연해양레저장비글로벌유통스타트업으로 Riffe, Epsealon, Rob Allen, Blacktech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의 전문가용 무호흡 다이빙용품을 미국과 유럽 각지, 남아공에서 수입하여 아시아전역으로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을 직접 즐기는 이지태 대표는 국내의 다이빙장비시장과 해외직구의 심한가격차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언어나 배송 등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이나 미국, 독일 등에 위치한 온라인 유통업체를 찾는다는 것을 깨닫고 직접 제조사들과 접촉하여 아시아 지역의 판권을 계약했다. 현재 다이빙프로토콜에서는 전 세계 5개 국가의 7개 제조사 제품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채널 확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이빙프로토콜을 통해 미래의 소비층이 몰려있는 아시아시장을 선점하기위해 문의중인 업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품의 판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무호흡 다이빙 문화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다이빙프로토콜은 인류 1세대 프리다이버인 제주 해녀 분들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행사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정립회관에서 열린 AFIA 국제 공인 프리다이빙대회에도 공식후원업체로 참가했다. 또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protocol)를 통해 수중 활동 및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고 있으며, 다섯 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팀 운영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다이빙장비시장에 잔잔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다이빙프로토콜의 행보는 중국 하이난(해남도) 관광청의 기사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눈여겨보고 있기에 앞으로 다이빙프로토콜의 성장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