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조이가 육성재를 위해 아침 식사를 차렸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첫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이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주방에서 뭔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반해 육성재는 침실 안에서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따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조이가 육성재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남편을 깨우는, 신혼의 단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것. 그에 육성재 역시 이미 깨어있었지만 그런 조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잠자는 척을 해야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이는 앞서 육성재가 말했던 김치 볶음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팬 위에 김치와 참치를 통 크게 넣은 조이는 그 위로 식용유와 고춧가루, 물엿, 다시다를 듬뿍 넣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김치 볶음밥을 처음 만들어보는 듯 조이는 매우 조급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또 육성재가 침실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막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와중에도 하트 모양으로 달걀프라이까지 만들어 참치김치볶음밥 위에 예쁘게 올리는 센스를 보이기도.이후 조이는 침실로 가 이미 깨어있는 육성재를 깨우며 달콤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더했다.
주방으로 간 육성재는 하트가 올라간 볶음밥은 물론, 오이소박이, 장조림 등으로 준비된 밑반찬에 놀라워했다. 조이의 어머니가 가상 사위가 된 육성재를 위해 준비해준 것이라고. 그에 감동하며 식사를 하는 육성재는 연신 맛있다며 볶음밥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모습으로 조이를 기쁘게 했다. 육성재는 조이의 음식과 어머니의 밑반찬에 “오랜만에 집밥을 먹은 느낌이다”라며 조이에게 “오늘 여자 같다”는 칭찬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육성재와 조이 커플은 입주파티로 치킨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다시금 가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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