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산청군과 ㈜엘가커피,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이 31일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를 비롯해 ㈜엘가커피 이종도 대표이사,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 강용수 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최근 커피 시장에서 우수한 재료와 품질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엘가커피와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과 함께 산청군의 농산물 오디와 블루베리 등 항노화 식품을 커피와 빙수 원재료 공급 확충에 상호 협력하기도 했다.앞으로 양잠산물대중화사업단은 질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엘가커피는 전국 판매장 숍인숍 운영을 통해 산청 농산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허기도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 등 항노화 식품의 소비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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