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횡성군이 달고개 마을의 이미지를 반영한 포장디자인과 브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5천만원이 투입되며, 기존 농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농산물 작목별로 차별화된 포장디자인을 개발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마을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을이미지를 개선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달고개 마을 주민들은 지난 23일 농특산품 포장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천예술(대표 정회철)을 방문해 제품디자인 견학 및 개발과정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완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디자인과 브랜드를 개발해 횡성의 이미지를 재고시키고, 한번 구매한 소비자가 계속해서 횡성 농산물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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