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베스트셀러 ‘미생’을 펴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가 전국의 맛집을 한데 모아 새롭게 론칭한 신개념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ZADO)’이 신촌명물거리점을 오픈했다.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합정과 신림의 1, 2호점에 이어 맛집들이 밀집된 신촌에 자도랭킹샵 신촌명물거리점이 자리를 잡았다.‘자도(ZADO)랭킹샵’은 지난 2014년 합정동 빨간책방 카페 내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시작한 식품 편집샵으로, 신촌 만나역 크림빵을 비롯해 대학로 수제 고로케의 명가로 불리는 함무바라 고로케, 강남 3대 빵집 중 하나인 노아 베이커리 ‘달콩’, 파주 대표 빵집 따순기미의 수제 한우버거 등 다양한 빵과 케익, 음료, 과자, 맥주 등 총 800여 가지의 식품이 배치된다.판매 메뉴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남녀 전문시식단 20명이 화학첨가물이 배제되고 품질과 생산과정이 검증된 식품 총 2만 여개의 식품을 맛보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들로 구성됐다. 자도랭킹샵 신촌명물거리점 김세은 점장은 “신촌은 20~40대 소비자들이 밀집되어 트렌디한 아이템이 성공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며, “자도랭킹샵의 특화된 상품들은 신촌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합격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총 2년에 걸쳐 선정 과정을 거쳤을 정도로 공을 들인 만큼, 몇몇 메뉴들은 오픈 시간에 맞춰 소비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각 매장에서는 인기 메뉴에 베스트 랭킹을 선정해 공개하기도 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