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중국발 악재의 영향으로 1950선이 무너지며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4.13포인트(-0.72%)떨어진 1942.13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중국 증시의 6%대 폭락 여파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706억원, 1150억원, 52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6억원)와 비차익거래(568억원)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2.57%)와 현대모비스(-1.19%), NAVER(-0.7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3.18%)와 POSCO(0.53%), 현대차(0.34%)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26%)과 의약품(-4.35%), 의료정밀(-3.6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통신업(1.85%)과 전기. 전자(1.78%), 은행(0.36%)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며 68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2.52포인트(-3.22%)떨어진 677.28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315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8억원, 3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종이, 목재(-5.74%)와 화학(-4.71%), 오락, 문화(-4.1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파라다이스(-3.20%)와 다음카카오(-3.05%), 셀트리온(-2.57%), 서울반도체(-2.56%), CJ E&M(-2.53%), CJ오쇼핑(-1.28%) 등이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