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예보와 예금자보호제도를 알릴 ‘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보와 금융ㆍ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자 하는 대학(원)생 및 주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이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생활금융교육, 금융박람회,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생생한 예보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예보 측은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기여하는 예보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7기 기자단은 지난 기자단에 비해 모집인원을 2배 증원했다”고 밝혔다. 60%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예보는 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지난 20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예금자보호제도, 시의성 있는 경제ㆍ금융 이슈, 문화컨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정보전달 채널로 인정받고 있다.
트위터는 현재 1만1000여명의 팔로워가 활동 중이며, 페이스북은 5400여개의 페이지 ‘좋아요’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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