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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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이 냉동 창고에 갇힌 나봉선을 구했다.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신순애(김슬기 분)이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빙의해 강선우(조정석 분)에게 애정 공세를 펼쳐 그의 마음 또한 흔들리는 가운데 레스토랑 멤버들이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봉선은 강선우의 방에서 자기 위해 들어와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인집의 딸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어 함께 찾아 나섰다. 나봉선은 주인집 딸을 발견해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나봉선 안에 빙의되어 있는 처녀 귀신 신순애를 볼 수 있는 주인집 딸은 나봉선은 냉동창고에 가둬버렸다. 이후 주인집 딸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강선우는 나봉선이 보이지 않자 걱정하면서 다시 그를 찾아 나섰다. 이에 나봉선에게 빙의되어 있던 신순애는 냉동창고에서 빠져나와 주변에 있던 폭죽을 터뜨렸고, 이를 발견한 강선우는 한걸음에 냉동창고로 달려왔다.

강선우는 냉동 창고에 갇힌 나봉선을 발견하자 와락 껴 안았다. 이어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너 미친 거 아니냐.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사람 말 안 들어 쳐 먹고 이게 뭐냐”라고 큰소리를 치며 버럭 화를 냈다. 이에 나봉선은 “걱정시킨 거는 미안한데 내가 갇히고 싶어서 갇힌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고 강선우는 “냉동 창고에 2시간이나 갇혀 있었다”이라며 걱정하면서 자신의 겉옷을 벗어 덮어준 뒤 그를 업고 숙소로 돌아갔다. 나봉선을 업고 돌아가던 강선우는 “몸이 이렇게 찬데 괜찮기는”이라면서 퉁명스러운 말투로 나봉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함께 나봉선을 찾아다니던 레스토랑 멤버들은 평소 같지 않게 화를 내는 강선우를 이상하게 여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선우가 물 호스를 잘못 만져 옷이 젖은 나봉선을 닦아주다가 그에게 기습 키스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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