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당진시가 지난 23일 상반기 ‘국민·공무원 제안 공개심사’를 실시했다.이번 심사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 이달 초 실시된 실무심사위원회 서면심사를 통과한 국민제안 1건과 공무원제안 5건 등 모두 6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심사에서는 '국민제안 노력상' 1건, '공무원제안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이 선정됐으며, ‘수도작 농자재 신청서 일원화’, ‘삽교호 관광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이 우수제안으로 채택됐다.심사위원장인 정병희 부시장은 “금번 제안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주자는 제안이 많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행정에 접목시켜 작지만 행복한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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