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톈진항 폭발 사고 60여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생존자가 구조됐다.

중국 CCTV는 15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께 톈진항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서 40대 남성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고가 발생한 지 약 61시간 만이다.

이 남성은 당국이 투입한 ‘국가급 핵 생화학부대’ 구조대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톈진시 해방군 254의원으로 이송됐다.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된 이 남성은 발견 당시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으며 눈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현지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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