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 속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27포인트(0.11%)오른 1977.74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중국 위안화 우려에도 에너지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보합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8억원, 87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3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6억원)가 매수우위를, 비차익거래(-620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현대모비스(-2.36%)와 현대차(-1.37%), NAVER(-1.14%), POSCO(-0.52%), 삼성전자(-0.2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56%)는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63%)과 화학(2.35%), 건설업(1.1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통신업(-1.83%)과 전기가스업(-1.51%), 은행(-1.4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6.18포인트(0.86%)오른 723.38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7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억원, 2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화학(2.16%)과 기타서비스(1.80%), 건설(1.4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0.75%)와 통신방송서비스(-0.42%), 운송(-0.3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서울반도체(2.22%)와 파라다이스(2.07%), 다음카카오(0.67%), 셀트리온(0.12%)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M(-0.71%)과 CJ오쇼핑(-0.21%) 등은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