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혜숙이 가출했다.7월 26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장태수(천호진)에게 실망하는 정수경(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경(이혜숙)은 한은수(채수빈)의 집 앞에서 장태수(천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수경(이혜숙)은 한은수(채수빈)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해 폭로한 사람이 장태수(천호진)인지 확인했다.결국 장태수(천호진)는 사실이라며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정수경(이혜숙)은 "왜 그랬냐. 당신 은수한테 그런 말 할 자격 없잖아"라며 실망했다.이어 정수경(이혜숙)은 "30분 내로 나 데리러 와라. 안 그럼 당신 대신 들어가서 몰매 맞을 거니까"라며 쏘아붙였다.정수경(이혜숙)의 말에 곧장 달려온 장태수(천호진)는 정수경(이혜숙)에게 집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하지만 정수경(이혜숙)은 한은수(채수빈)를 만나 사과하라고 강요했다. 하지만 장태수(천호진)는 사과할 일 없다며 끝까지 고집을 피웠고, 이런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에 정수경(이혜숙)은 "나하고도 끝이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정수경(이혜숙)은 별장으로 짐을 옮겼고, 장태수(천호진)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주겠다”며 정수경(이혜숙)이 마음을 돌리려 했다.이에 정수경(이혜숙)은 “선희(최명길)언니한테도 그렇게 대한 거냐. 그 집에서 당신을 용서 안 할 만하다”라며 거절했다. 그러자 장태수(천호진)는 장현도(이상엽)도 정신 차렸고, 이 일도 조금만 있으면 끝난다며 다시 한 번 정수경(이혜숙)을 달랬다.하지만 정수경(이혜숙)은 “당신 눈엔 장현도(이상엽)가 돌아온 걸로 보이냐. 당신을 보니까 우리 아들이 왜 그렇게 위태위태한가 알 것 같다”고 대답했다.또 “지금 당신이 찾아가야 하는 곳은 여기가 아니라. 선희 언니네 아니냐”며 화를 냈다.이런 정수경(이혜숙)의 모습에 장태수(천호진)는 “그럼 거래할 마음이 없는 걸로 알겠다”며 자리를 떠났다.한편 이날, 증인 출석을 앞두고 이정애(김혜선)가 사라지자 한선희(최명길)의 가족들이 당황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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