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함양군에서 내달 1일 소설가 이외수의 ‘힐링 북 콘서트’가 열린다.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북 콘서트는 국악인 서정금의 사회로 상림 공원 다볕당에서 군민 및 일반관광객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북 콘서트는 2부에 걸친 북 토크와 축하공연 및 엔딩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바디페인팅’과 ‘책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술공연’ 등의 5개 체험프로, 이벤트부스로 마련된 ‘상림숲 둥지도서관’ 등이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북 콘서트가 개최되는 함양 상림숲은 1,100년 전 고운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더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힐링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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