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영자가 온갖 맛집을 다 맞췄다.1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B1A4 산들, 진영, 공찬, 배우 공승연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MC들은 게스트를 소개하며 공승연에게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 중인 남편, 씨엔블루 종현 이야기를, B1A4에게는 먹방돌로 이름을 떨치고 있음을 이야기 했다.이에 공승연은 “종현 오빠가 만찢남 같은 남자다”라며 남다른 애정표현을 했고 B1A4는 먹방돌답게 자신들이 알고 있는 단골 맛집들을 소개했다. 그런데 맛집 이야기가 나오자 가장 반가워한 사람은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자신 있게 “알고 있는 맛집들 좀 말해 달라”며 주문했다.그러자 제일 먼저 산들이 “대학로에 있는 맛집이다. 교회 뒤편의 추어탕 집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영자가 나서 “아, 그 집!”이라며 알은 체를 했고 놀란 산들은 열심히 맛집을 설명했는데 이영자는 그 맛집에 대해 모두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공찬이 “곱창을 좋아한다”며 “마포 쪽에 정말 맛있는 데가 있다. 이름이 한 글자로 된 집이다”라고 설명하자 이영자는 또 한 번 “아, 그 집!”이라며 “마포대교 건너서 우회전하면 나오는 집 아니냐”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다.B1A4 멤버들은 연신 놀라워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소름이 끼친다”고 말할 정도였다. 더욱이 공승연이 “미아역에 있는 곱창집”이라고 말하자 정확하게 위치를 말하며 “거기 맞은 편 있는 데 아냐? 큰 다리 말고 작은 다리”라고 이야기 해 다시 한 번 맛집 대가의 면모를 보였다.이에 다른 MC들은 이영자에게 “맛집 네비게이션인 맛비게이션이다”라고 이름을 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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