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유아이 헬리제트가 충청남도 외 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하순 시작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사업을 시작한다.응급의료 전용헬기 사업이란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및 산악/도서 지역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응급의료용 전용헬기를 배치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유아이 헬리제트는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신형 헬리콥터 모델인 이탈리아제 AW109 GrandNew 기종 3대를 도입,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운영할 계획이다.AW109 GrandNew 기종은 전 세계에 이미 약 300대 정도 판매되었고, 첨단 항법장비 및 기기가 장착되어 안전성이 검증된 기종이다. 특히 스위스의 항공 구조대와 일본의 닥터 헬기에서 응급의료헬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유아이 헬리제트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사업에 제공되는 헬기 내에는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응급환자 이송 도중에도 전문 의료진에 의해 기내에서 환자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올 연말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헬리콥터 운항사업에서 다양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더욱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유아이 헬리제트는 20년 가까이 KA-32, Bell 214, Bell 212, Bell 206 등의 기종을 이용하여 철탑공사, 연선시공, 중량물운송, 산불진화, 항공방제 등 헬리콥터 운항사업에 전념해온 항공운항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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