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서미자가 추경숙에게 돈을 건넸다.7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에서는 서미자(권재희 분)이 어렵게 마련한 돈을 가지고 추경숙(김혜리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유현주(심이영 분)가 주경민(이선호 분)을 유혹한다며 난리를 쳤고 우연히 서미자가 이 내용을 듣게 되었다.서미자는 “이제 너도 네 인생 살아라. 새파란 걸 언제까지 붙잡아 둘 거냐. 딸 같으면 그럴 거냐”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추경숙은 “5천만 원 갚기 전에 못나가기로 한 거 잊었냐”라며 또다시 돈을 빌미로 유현주를 붙잡아 두려고 했다. 거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라는 발언이었다.
유현주는 “아직도 그 이야기를. 저는 어머니를 한식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이라며 깊이 실망한 모습이었다.추경숙은 서미자에게 “그러게 시집가는 딸한테 빚을 져서 보내요? 친정이 변변치 못해서 그렇지”라며 막말했고 이 일로 유현주는 추경숙에게 연을 끊자고 했다.이날 서미자는 추경숙을 찾아가 어렵게 마련한 2천만원을 줬다. 서미자는 “앞으로 우리 찾아오지 마시고 제 인생 살게 둬라”라고 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이걸로는 안 된다 5천인데”라고 했다.서미자는 “그것도 안 주려고 했다. 그거 받고 계산 끝내자. 이제 서로 각자 인생 사는 게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이걸로는 택도 없다”라며 막았지만 서미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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