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저마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사람들의 눈물, 분노, 감동의 이야기를 생생한 인터뷰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의 임흥순 감독이 MBC 라디오 공익 캠페인 '잠깐만'에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따듯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MBC 라디오 공익 캠페인 '잠깐만'은 MBC 표준 FM, FM4U 두 채널에서 진행되는 오랜 전통의 캠페인 방송으로 유명인사들이 등장해 매주 한 명씩 행복, 도전, 열정, 소통, 창조, 나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청취자들에게 꿈과 희망의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국 최초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임흥순 감독은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 당시의 소감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예술인의 길을 걸을 수 있게 지지해준 어머니, 여동생 등 가족에 대한 고마움, 영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 영화 <위로공단>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 청취자들의 가슴을 따듯하게 데워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임흥순 감독의 따스한 목소리로 채워지는 '잠깐만'은 바로 오늘부터 8월 10일(월)~16일(일)까지 방송 예정이며 MBC-FM4U (수도권 91.9MHz)에서 하루 3회(10:56/19:56/21:56) 라디오를 통해 퍼져나가 청취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아름답고 시적인 영상미와 함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채워진 영화 <위로공단>은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사진> '위로공단'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