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지역내 전체 벼 재배지역 2767㏊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무인헬기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며 필요 경비는 모두 군 예산으로 지원된다.
이번 방제로 농약 살포에 따른 인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30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오 군수는 22일 옥포면 일대 방제현장을 찾아 무인헬기를 직접 조종하며 방제에 나섰다.
김 군수는 “헬기방제는 인력 부족,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이므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