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진안군이 지난 2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15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팀의 간판 유동주 선수(23세)는 85㎏급에 출전해 인상(163㎏), 용상(186㎏), 합계(349㎏)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지난 전국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아쉬움을 남겼던 유동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갖췄음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또한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무성 선수(21세)도 인상(143㎏), 용상(178㎏), 합계(321㎏)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77kg급의 김광훈 선수(33세)는 인상(143kg), 용상(181kg), 합계(324kg)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진안군청 역도팀은 컨디션 난조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유재식 선수(69kg급, 20세)를 제외하면 출전한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4월 총 5명(지도자 1명, 선수 4명)으로 창단된 진안군청 역도팀은 창단한지 불과 3개월만에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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