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오는 6일부터 9일까지 COEX서 진행중인 대한패션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및 이하 다수의 기관이 후원하는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상명대학교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단장 강성해)이 육성한 창업브랜드 ‘PETIT FABI’ 와 ‘FAB FAB’가 참여한다.코리아스타일위크는 국내외 패셔니스타와 스타일 아이콘들이 모여 국내 패션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스타일 축제로 주목 받아 매회 빠른 성장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약 200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업체 및 참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별로 분류된 공간과 패션 관련 다양한 품목의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쇼룸을선보일 예정이다.이 행사에는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인 ‘PETIT FABI’ 와 ‘FAB FAB’가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참가하는데, 상명대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방학도 잊은채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은 이번 행사에서 스카프, 백, 파우치 등의 화려한 악세사리 외에도 마우스패드, 노트북케이스, 테이블러너 등의 리빙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 작품이지만 그 완성도가 여느 브랜드 제품 못지않은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명대학교의 글로벌 브랜드로 이미 자리 잡고 있는 FABIST(허지혜대표)브랜드도 ‘PETIT FABI’ 와 ‘FAB FAB’와 함께 참가하여 후배들의 창업을 위한 많은 지원과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FABIST’는 강성해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한 대학원출신 디자이너들의 텍스타일 브랜드로 수공예적 작품성과 현대적 상품성을 밸런스 있게 조화시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품 제작을 브랜드 컨셉으로 하고 있다.대학이라는 교육기관에서 브랜드를 런칭하는 사례가 거의 없는데 오래 동안 브랜드 활동을 해온 파비스트의 선배들이 후배들의 브랜드 창업에 함께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큰 의미 부여와 이슈가 될 것이다.상명대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단장 강성해)은 학생들의 취·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 및 워크샵 등 창업교육에 힘쓰는 한편, 상품성이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공간 및 첨단 기자재를 제공하고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코리아스타일위크와 같은 행사에 참가하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단 단장(텍스타일디자인과 강성해)은 “코리아스타일위크를 통해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이를 돕는 대학의 노력이 잘 펼쳐 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PETIT FABI’ 와 ’FAB FAB’가 학생들의 꿈과 땀을 담은 대학의 대표 창업브랜드로써 더욱더 발전하여 학생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장소 : 서울시 삼성동 소재 COEX (Hall B)일시 : 2015년 8월 6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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