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여유로운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문화생활’ 패키지가 비즈니스호텔가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라스테이 울산과 역삼, 서대문, 동탄이 생태박물관, 역사박물관, 뮤지컬, 아트센터 관람 등과 연계한 문화 체험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언더 더 씨(Under the Sea)’ 패키지를 출시했다.장생포 고래박물관은 고래와 포경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마련해놓은 공간이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장생포 고래박물관 입장권(본관, 별관) 2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기념품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오는 26일까지 17만3000원, 27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15만3000원(세금별도)이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뮤지컬 ‘아리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지컬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아리랑 R석 2매 △이탈리아 명품 코바(COVA) 커피 2잔 등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주중 32만9000원, 주말 28만9000원(세금별도)이다.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한국 근현대사를 생생한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체험 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7세 이하 유아 1인 무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입장권 2매 △시그니처 베어 등 혜택과 기념품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4만9000원(세금별도)이다.

이외에도 서울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남산, 홍대, 한강 등 서울의 관광 명소와 경복궁 등 고궁을 둘러보거나,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난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돼 있다.

신라스테이 동탄 문화 체험 패키지는 ‘미디어 아트’로 유명한 故 백남준 씨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 입장권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백남준 아트센터’ 입장권 2매 △망고 블루베리 빙수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8월 16일까지는 16만원(10% 세금별도),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1만원, 주말 16만원(10% 세금별도)이다. 객실 예약 및 문의 02-2230-3000/www.shillast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