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2015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막을 올렸다. 충북도는 도내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인 ‘2015년 충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일원에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컴퓨터 수리, 제과제빵, 목공예 등 18개 종목에 총 19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장애인들은 오는 9월 충북을 대표해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충북도는 웹마스터 등 2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3D제품디자인 등 2개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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