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은 지금도 병원들이 많이 행하고 있는 시술 중에 하나인데, 500대 파장에서 1000대 파장까지도 나가서 피부증상들을 좋게 할 목적으로 시술되어진다. 레이저란 532파장은 특히 잡티나 어려운 밀크커피반점에 좋더라, 1064파장은 엔디야그를 이용한 레이저토닝으로 개발하니 일상생활 표시 없이 얼굴톤, 기미, 주근깨, 착색들을 좋게 해서 장점이 있더라는 식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엄밀히 말한다면 IPL은 다양한 파장이 나가는 빛이고 레이저는 아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모든 파장이 나가니 피부레이저가 좋아지게 할 증상들인 기미, 잡티, 주근깨, 오타반점, 모공, 여드름,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 탄력과 피부재생, 모세혈관확장증과 안면홍조증, 제모 등의 모든 증상이 좋아져야 하는게 이론적인 원리이긴 하다. 하지만 실제적인 확률로는 IPL의 효과는 결국 짙은 색깔의 주근깨, 잡티들이 미세한 딱지식으로 지면서 1주일 전후로 떨어져 나가면서 많이 밝아져서 좋아지는 흐름이 주특기이므로, IPL로만 기미도 좋아지고 모세혈관확장증이나 안면홍조증도 좋아지고, 재생과 탄력도 좋아지고 하는 경우는 있을 수는 있으나, 상당히 드물 것이다. 그러니 많은 레이저가 발달된 현 시대에서 IPL의 위치와 존재의미는 그저 짙은 잡티, 주근깨를 한번 걷어내는 목적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일반인들은 반대로 생각하기 쉬운 이론 체계가 있는데, 어항원리이다. 물고기가 어항에 백마리 있으면 엽총으로 쏴도 잘 잡히는데, 세 마리 남으면 요리조리 달아나니 따발총을 쏴야 하듯이, 옅은 색깔의 색소에 대해서 IPL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존재한다. 그런데 옅은 것을 더 좋아지게 하려고 IPL로만 무리하게 하다 보면 잠재된 기미가 올라와서 울상이 되곤 하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 때문에 레이저토닝이라는 기법이 나온 것이다. 레이저토닝이란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로 순하게, 딱지가 안지고, 색소를 조각내서 안으로 자연스레 흡수시키는 원리로 치료하는 기술명을 말하는 것으로 기계명이 아니다. 안으로 흡수되므로 IPL과는 다르게 딱지가 바로 떨어지면서 좋아지는 원리는 아니므로 횟수는 필요하다.

엔디야그 기법으로 하면 상당한 강도까지 시술이 가능한데, 문신, 오타모반, 보기에 색깔은 옅은데 오히려 깊게 있는 잡티나 주근깨(이것을 반대로 일반인들은 흔히 생각함, 옅은 색깔의 색소가 오히려 깊을 수 있음, 짙은 상태가 더 효과가 빠를 수 있음 )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그런데 이는 순하게 하는 본래 의미의 레이저토닝 이상의 강도이므로 붉거나 착색이 일부 생길 수도 있는 전혀 다른 과정이 되는 것이다. 물론 치료과정이니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레이저토닝에 그냥 포함시켜서 설명하는 바람에 많은 오해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현시대는 다양한 시술기법들로 인해서 상당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구분 설명되어지는 게 좋겠다. 레이저토닝을 본래 의미대로 순한 기법으로 똑같이 시술받아도, 각자 피부의 상태나 색소 밀도나 분포도, 색깔에 따라서 다양한 흐름이 생긴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나는 효과를 많이 봤어요. 나는 못봤어요 하면서 희비가 갈리는데 체계적인 해석을 한다면 그러한 것이 그냥 재수가 있고 없고가 아님을 알수 있게 된다. 그러니 당연히 각자 피부에 맞게 다르게 시술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똑같은 레이저토닝만 하더라도 피부상태에 따라서 너무나도 많은 치료흐름으로 갈라져서 쓰면 책 한 권이 될 정도겠으나 대표적인 예시를 좀 들어보기로 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