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용산구가 오는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로비에서 ‘제1회 또또시장’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또또시장’은 ‘또쓰고 또쓰고 시장’의 줄임말로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되며 특히 육아용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통해 공유물품을 수집했으며 행사 당일에 도 육아용품을 기부·접수하고 물품을 교환하는 등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행사는 엽전을 통한 교환으로 이뤄지며 이 밖에도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마련됐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또또시장을 통해 특히 어린 자녀들이 나눔과 재활용에 대한 재미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정책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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